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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봉봉  
고..고맙다
BEST 2 흑두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개집왕이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개집러가 기이하게 여겨 개집왕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개집왕은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12 Comments
쥬리 2019.04.01 14:07  
협박을 받고 계시면 탁자를 세번 두드려 주세요

럭키포인트 448 개이득

qpqpqp 2019.04.01 14:09  
응 만우절

럭키포인트 865 개이득

봉봉 2019.04.01 14:09  
고..고맙다

럭키포인트 515 개이득

유정연 2019.04.01 20:46  
[@봉봉] 신고

럭키포인트 706 개이득

가끔제정신듬 2019.04.01 23:28  
[@봉봉] 봉봉이라니

럭키포인트 59 개이득

흑두 2019.04.01 14:15  
어느 깊은 가을밤, 잠에서 깨어난 개집왕이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개집러가 기이하게 여겨 개집왕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개집왕은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럭키포인트 241 개이득

꾸로리 2019.04.01 14:28  
얘는 그닥..

럭키포인트 40 개이득

Barbour 2019.04.01 18:41  
[@꾸로리] 상대가 개집왕인데?

럭키포인트 321 개이득

IRufYou 2019.04.01 19:45  
오늘밤 11시부터 한시간동안 개집왕 TV 보느라 관리 못한다...찰카닥에서 야짤 함 달려보자...

럭키포인트 156 개이득

감전된피카츄 2019.04.01 20:04  
오늘 냉부 소희 나온대

럭키포인트 460 개이득

니가뭔데 2019.04.01 20:07  
ㅇㅁㅇㅈ

럭키포인트 596 개이득

똥따까리 2019.04.01 20:20  
쌍팔년도 소희야 봐줄만했지 지금은 이제 한물갔지

럭키포인트 86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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