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으로 학원다닐 때 놀랐던 점 지수 (175.♡.227.230) 유머 28 7812 10 0 2019.04.17 01:38 고급진 호텔 + 경기남부권 최대규모 롯데몰 + AK플라자로 얼추 괜찮은 역세권 분위기 풍기면서도실상을 들여다보면 역 거리에 온갖 사이비에 외노자에 양아치에 심지어 노보텔에서 50M도 안되서 사창가도 있는 할렘가 ㄷㄷ학원갈 때 진짜 하루에 한번은 꼭 말거는 이상한 아줌마 있었고 그 꼬드김에 넘어가서 어딘가로 같이 가는 장면도 봄그리고 여름에는 웃통까고 음식물 쓰레기 먹는 동남아 아저씨도 봤음너무 무서웠다 ㅠㅠ 10 이전글 : 개 입마개에 대한 개통령의 생각 다음글 : 흔한 85년생 비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