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친구가 82년생 김지영 읽고 공감했다고 감동적이라고 그러면서 결혼했는데 돈 안쓰고 남편이 33평 이상 집 온전히 해오길 원했고 평소 전화한통 쳐 안하면서 시댁부모님이 임신해서 애봐주길 원하고 자기는 지금 결혼후 바로 퇴사하고 쉬고있음 일하기 싫다고 ㅋㅋㅋ 그 한남이란 ㅅㄲ가 벌어온 돈으로 탱자탱자놈 ㅋㅋㅋㅋㅋ그러면서 집안일은 남자가 도와야지 이지랄하면서 야근하고 돌아온 외벌이 남편보고 집안일도 시킴 ㅋㅋ선택적 페미임 ㅋㅋㅋ남편은 착해서 저런 사상가진지도 모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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