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말만하기]
ㅋㅋ 아니 당연히 자기 생각이지 남의 생각이겠어요? 그런데 그 자기 생각이 맞다는 식으로 이야기 한다는거지. 남편이 반대 한다는 내용이 분명히 있는데 말이죠. 당사자가 반대한다는 내용이 버젓이 있는데 보내줘야지 혹은 나라면 보내준다 이런 내용이 남편 입장이나 의견은 고려해서 단거 같습니까?
와이프의 지난 연애를 존중할순 없지만 이해해줄수있음. 이해에도 정도라는게 있지만...
(유치하게 전 남친과의 잠자리같은걸로 꼬투리잡지마요)
나같은 와이프가 가고싶다고하면 다녀오라고 한다.
지금 남편을 사랑하고 결혼했듯이 현재의 사랑의 크기도 있고 지난 추억에 대한 그리움도 있을것이니 위로와 함께 다녀오라고 할듯.
와이프가 같이 가자고하면 같이 가줄수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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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가게하면 관계에 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