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입마개해야 하는거 아닌가?
주인 입장에서야 자신의 반려견의 성향이 어떤지 알겠지만
산책중 마주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개가 어떤 성격인지 알수없자나
그럼 지나가다 덤비면 어쩔까 하고 불안할수도 있거든
하지만 입마개를 하고 있다면 좀 안심이 되지 않을까?
아무리 반려동물이 소중하다지만 사람이 우선이자나
그러니까 개가 어떨지 생각하지말고 다른 사람이 어떻게 느낄지를 먼저 고려해야하지 않을까?
우리나라도 뭔가 제도를 도입해야되 너무 무분별하게 그냥 돈만있으면 사다 키우다가 강아지때 예쁠때 키우다가 크니까 못새겨졌다고 버리고 온갖핑계대고 다 버리니까....그리고 진짜 중간부분에 극공감하는게 강아지는 사람들의 친구다 라는 인식이 많아서 그런지 강아지 데리고다니는사람들 중 반은 모든사람이 개를 안무서워할꺼라고 생각하고 아직도 목줄 안하고 댕기는 사람 천지인거같던데
진짜 내가 좋아한다고해서 상대방도 좋아할꺼라는 심리는 좀 쳐버리고 개목줄도 좀 짧게해서 반경 2m안으로 돌아다니게끔 해라
나도 동물 진짜 좋아하는데 막 짖고 달려드는 애들보면 무서워 줘 차버릴수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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