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저런 논리 수준 가진 사람들이 있는 곳이 메갈, 워마드, 여가부.
단어의 정의와 용법을 자기 하고 싶은대로 바꿈.
언제부터 당했다는 단어가 자진해서 한 것도 포함하는 것으로 바꿨냐.
서로 암묵적 합의하에 성관계 갖고도, 하고나서 뭐 기분 안좋은 일 있으면 강간으로 신고할 년들.
뭐 어차피 방송이란게 다 작가가 써주는 대본이니까 저 여자는 그냥 연기만 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자기 친구 중에 진짜 그런 애 있으면 익명으로라도 방송에서 말하기 힘들듯.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제도권으로 옮겨서 규제하고 관리하면 더 나아가 직업여성을 보호해야한다고 생각함.
범죄로 규정되어 있지만 현대에는 성매매 종사 여성들은 대부분 자발적이기 때문에 피해자가 없는 범죄나 마찬가지임. 성특법 밀어붙일때 거부하던 사람들도 소위 성매수자인 남성이 아니라 피해자라고 여겨지던 직업여성들이었음.
성매매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항상 있어왔으며 절대 없앨 수 없는 행위임. 우리나라처럼 어설프게 규제해서 음성화하느니 차라리 건져올려서 관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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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직업여성이 넘쳐나는데 굳이?
공감이 안되는데
인신매매라는 건가
나중에 지인들한테 걸리니까 쪽팔려서 구라친거라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두번째 경우는 엄청 큰 빚을 졌는데 그쪽에서 몸이라도 팔아서 갚으라고 시킨경우.
그래서 결론적으로 지발로 간건 인정하기 싱싫으니따 납치 당한거다 라고 말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