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동국대 중앙광장인 팔정도에 서있는 불상에 대고 개독식 사보타주를 저지름
락카칠 하고 도망친 개독은 집에서 좋아 죽었겠지만 당시 지적 받는 종교적 형평성 때문에 논의 중이던 기독교 중앙 동아리의 인정이 완전히 묻혀버리는 사건이 있었다. 지금까지도 기독교 동아리들은 알카에다처럼 숨어서 모이지만 이 사건 이후로 절대 양지로는 못나오고 있다.
뭐 사건 하나 가지고 기독교를 탄압하냐고 하는 개독맨들 있을 것 같은데
쌓이고 쌓이던 게 터진 거지 총만 안든 탈레반이었다고 한다. 저거 붙고 나서도 딱히 달라진 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