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사장님이랑 이야기할때
세월호 뉴스에 나오니 연락와서 가족중에 연락이 온듯 ..갑자기 전화 받으시고 낯이 변하더니
조카다니는 학교라고 하심. 나도 같이 심장이 쿵했음.
뉴스에 그때 전원 구하고있다고 안심하시고 가셨는데. 그게 너무나 큰 오보였음....
가까이 아는 사람이 당해서 안타까움.
얜 너무 왼쪽냄새가 심하더라. 사람이 좌우 적당해야지 너무 좌편향이야 얜..김어준 뉴스공장도 출근할때마다 항상 듣던건데 세월호 이후부터 너무 좌편향적이더라. 아예 대통령 대변인 수준으로 대변해주던데 그게 무슨 언론이고 라디온지..세월호 국정농단 당시엔 대깨문새끼들이 정의인 줄 알았는데 베충이 새끼들이랑 성향만 다르지 그 나물에 그 밥이더라. 정신나간 애들임..
나라 지키다 전사한 장병들 얘기를 그렇게 물고 늘어져봐라 국군 추모행사엔 코빼기도 안비치는 분들이 무슨 정의를 운운해
그러니 놀러가다 죽었다는 심한 얘기들까지 나오는거지.
이승환 면제, 김어준 방위, 주진우는 병역문제 얘기나올때마다 입도 뻥긋 안함.
얘네들이 군필에 전사한 장병들을 위해서도 저렇게 행동했다면 발언들에 신뢰성이 생기겠는데 그딴거 없는 새끼들이 나라 안보 운운하며 정의 외치는 꼬라지보면 피꺼솟임.
주진우는 자한당 그렇게 물고 늘어지는것 마냥 세월호때도 민주당 의원들 유가족들 데리고 정치적 여론으로 이용해먹으려고 술사맥이고 유가족들은 또 나라의 국회의원님이 술을 사주신다고 자기가 뭐 된 것마냥 술처먹고 일반 시민들 폭행하고 그런것도 제대로 물고 늘어져야지. 그게 기자정신이지.
저러니 세월호에 반감이 생길래야 생길 수 밖에 없지. 죽은 애들만 불쌍한 것.
대가리 아직 안깨졌으면 지겹다 소리들으면 왜 지겹단 소리가 나왔는지 추모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 뭐가 잘못된건지 왜 사람들이 반감을 가지는지 생각해봐야지 지들 하는 짓거리는 생각안하고 빼애액 아몰랑만 시전하고 베충이로 몰아버리고 전형적인 적폐새끼들 하는 짓.
어른들이 미안해는 되려 이새끼들이 가장 먼저해야돼. 이젠 추모인지 정치적 공작인지 구분조차 안간다. 진실을 밝히고 정의를 바로 세운다는 미명하에 추모 한다지만 왜 대가리 깨지고 또다른 적폐 세력이 정의인지ㅋㅋㅋㅋ참ㅋㅋㅋ똥묻은 개가 겨 나무라는 것도 아니고 자한당 새끼들하고 하는 짓거린 똑같구만
추모 열풍의 주도가 국민 여론이였으면 몰라도 민주당 이새끼들이 너무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