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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ㅇ 후 뒷처리 하다가 선배한테 들킴

광명사람 (218.♡.64.250) 유머 32 10789 17 0 2019.04.1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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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BEST 1 윱우 2019.04.17 08:50 175.♡.39.192

그와중에 섰다고 ?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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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깐깐징어 2019.04.17 08:56 117.♡.1.26

수건확뺏었는데 가만히서서 저 긴 대사를 들으면서 툭툭치는걸 당했다고? 거기에 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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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Comments

윱우 2019.04.17 08:50 175.♡.39.192

그와중에 섰다고 ?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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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2019.04.17 08:51 211.♡.70.152

그형을 내것으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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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두치세치네치뿌꾸빵뿌꾸빵 2019.04.17 08:51 202.♡.250.91

암튼 핑크라이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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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수리 2019.04.17 08:55 121.♡.172.112

엿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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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징어 2019.04.17 08:56 117.♡.1.26

수건확뺏었는데 가만히서서 저 긴 대사를 들으면서 툭툭치는걸 당했다고? 거기에 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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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로우 2019.04.17 09:00 223.♡.165.165

성희롱 고소하시고 합의안해준다하세요
성범죄자새끼야 하시면 아가리닫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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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말만하기 2019.04.17 09:04 106.♡.128.195

자기부터가 조심성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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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글 2019.04.17 15:14 27.♡.155.188

[@당연한말만하기] 사회생활 가능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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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말만하기 2019.04.17 16:06 115.♡.41.14

[@부글부글] 뭔소리여 일단 선배는 무조건 잘못인거 깔고가는거고 본인도 조심성없는게 맞지 자위하는데 문도 제대로 잠겼나확인 안하고 옷벗고 화장실 왔다갔다하다 또 잡혀서 모욕당하고 애초에 조심성있게 행동했음 이런일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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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로우 2019.04.17 17:54 223.♡.165.165

[@당연한말만하기] 자위하다 걸렸다고 성적 모욕을 당해도 되는건 아닙니다. 님 사고방식 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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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말만하기 2019.04.17 18:27 115.♡.41.14

[@예슬로우] 위에 댓글 쓴거 안보임? 모욕준 선배는 일단 쓰레기라고 깔고가는거라고 말했는데?
그리고 자위하다 걸렸다고 모욕당해도 된다고 안했고 조심성 없다고 했는데 계속 자기들맘대로 해석하고있네
쉽게 풀어서 말해줄까요? 자위같이 은밀한 사생활 할때는 문단속 잘하고 하자 ㅇㅋ? 사생활 즐기는건 나쁜게 아니니까 사생활침해 안당하게 문단속하자는건데 계속 사회생활이니 사고방식이니 이상한소리들을 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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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오 2019.04.17 19:23 183.♡.19.113

[@당연한말만하기] 뭔말인진 알겠는데 오해하게 써놨네
억울해 할 필요는 없을거같아
글쓸 때 조심성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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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로우 2019.04.17 20:17 223.♡.165.165

[@당연한말만하기] 누가더 나쁘다는 얘길하는게 아냐. 조심성 없다고 성적희롱을 당해도 된다는게 아니라니까? 이게 무슨소린지 몰라? 자위가 왜 따끔하게지적받고 다음부터 조심해야할 행위인건데? 그러니까 당신 사고방식이 문제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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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말만하기 2019.04.17 20:25 106.♡.128.169

[@예슬로우] 뭔 헛소리야 조심성 없다고 성적 모욕당해도 된다고 말한적없는데 혼자 맘대로 생각하냐고
지금까지 댓글 계속 그소리 아니라고 풀어서 설명까지 해줬는데 계속 헛소리 하는 니 사고방식이 문제아니냐?
댓글좀 똑바로읽어 똑같은소리 반복하게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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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여 2019.04.17 09:06 165.♡.230.251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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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여 2019.04.17 09:06 165.♡.230.251

[@뭐시여] 오 포인트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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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나이트 2019.04.17 09:11 112.♡.247.109

똑똑..형. 할말있어요.. 들어가요. 힘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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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집왕 2019.04.17 09:49 110.♡.54.119

저기서 주눅들면 지는거임 ㅋㅋ
당당하게 나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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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군 2019.04.17 09:50 211.♡.136.155

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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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 2019.04.17 09:54 118.♡.171.174

대놓고 성희롱이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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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STE 2019.04.17 09:59 121.♡.233.72

너도 어린놈들 앞에서 그 형새끼 죽빵날려서 개쪽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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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갈비 2019.04.17 10:06 110.♡.51.166

ㅋㅋㅋㅋㅋ다큰성인이 딸좀 칠수있지 그게 뭐가 뷰끄럽다고 그수모를 참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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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부랄 2019.04.17 10:20 183.♡.251.201

[@서래마을갈비] 형 잠깐 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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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야구 2019.04.17 10:28 223.♡.181.246

주작 티가 너무 팍팍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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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주먹 2019.04.17 11:22 218.♡.220.229

형 고추작은거 존나 놀려야지 뭘 듣고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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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2019.04.17 11:31 119.♡.140.238

나도 기숙사 생활할때...2학년때부터 룸메들이 방에 안옴.. 2학년1학기때 룸메는 곧 군대간다고 맨날 여자친구집에서 살았고 2학기때도 비슷했고 3학년1학기때도 그랬고

룸메는 있지만 룸메는 없는 그런 상황이라 맨날 홀딱벗고있고 그냥 딸치고싶음 치고 그랬었음..

문제는 2학기때 나보다 두살?많던 형이였나 룸메였는데 그형도 공부한다고 잘 안들어옴...

근데...어느날 비밀번호 누르는소리에..딸치다 급하게 옷을 입긴했는데..그 형도 눈치챘겠지.. 근데 안놀림

저놈은 나쁜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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