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R]
본인 경험담이지만
적당히 먹으면서 저녁6시 이후 물 제외 안먹고
빠른걸음으로 하루에 10~8km 정도만 걸어
그럼 하루에 1kg씩 빠지더라 2주만에 13kg 뺌
그 뒤로는 적응이 됐다 빠지는게 더디던데
그때 집에서 스쿼트 복부 플랭크 푸쉬업 하면서 걷는량
10~15km 정도로 하니깐 2개월 동안 28kg 감량 했었음 여기서 왜 과거형이냐? 여친이랑 헤어지고 개차반으로 지내니 살뺀지 1년 반만에 원상복구.
[@HOMER]
뭐 취항차이지만 전에 운동하다 실패할 때
산책로 공원 이런데 걷는건 갠적으로 비추.
한정 된 곳이니 지루해지고 질리더라
나는 그래서 그 당시 집이랑 직장이랑 거리가 10~9km 정도 됐는데 걸어서 다님 km 늘릴땐 일부러 빙~둘러서 가고 가면서 이어폰 꽂고 주변 구경해가며 걸어다님
걷다 븅신마냥 보도블럭 무늬 여기서 저기까지 몇걸음에 주파! 실패. 아까건 연습, 다시시작. 이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