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
저도 본건 아니고 딱 1번 해적때문에 선내 방송 때린적 있는데, 인도 근해 지나가면서 근접해오던 애들 한척있었어요. 당연히 카메라 들고 저지랄할 상황은 아니고, 방송 때리고 전부 문잠그고 대기타고 있었죠. 여차하면 시타델로 대피해야되니까요. 같이 탄 용병들도 있었고 그냥 돌아가긴 했는데 실제상황이래서 바지에 흐른게 땀인 줄 알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오줌인거 같아요
[@개붕]
해적이 배 근처에 다가온적은 있어서 여차하면 대피하려고 전 선원 긴장빤적은 있구요. 물론 기관부여서 두눈으로 본건 아니구요. 원피스는 전 여자친구한테 사줘서 저한테 없어요. 엔진 컨트롤은 시타델에서는 불가능하구요. 제 마지막배는 일주일치였나... 그거 조금 안됐던거 같은데... 루피 팔은 씹다에게 물어보세요. 그리고 비추는 저 아니에요
[@푸들]
저도 본건 아니고 딱 1번 해적때문에 선내 방송 때린적 있는데, 인도 근해 지나가면서 근접해오던 애들 한척있었어요. 당연히 카메라 들고 저지랄할 상황은 아니고, 방송 때리고 전부 문잠그고 대기타고 있었죠. 여차하면 시타델로 대피해야되니까요. 같이 탄 용병들도 있었고 그냥 돌아가긴 했는데 실제상황이래서 바지에 흐른게 땀인 줄 알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오줌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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