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년아]
용어혼란전술? ㅋㅋㅋ
남침 북침은 상식 문제 맞음.
나는 노태우때 국민학교 나왔는데, 국민학교 2학년때 남침 북침의 뜻 배웠다.
그 때 우리 담임은 수업시간에 심심하면 625 이야기만 했다. 베트콩 빨갱이 도둑놈이라면 치를 떨었고 크게 잘못한 학생이 있으면 이 베트콩 빨갱이 도둑놈 같은 놈이라며 싸대기를 날렸다.
참고로 그 담임은 데모하는 대학생들은 다 빨갱이 간첩이거나 순진해서 빨갱이의 속임수에 넘어간 불쌍한 놈들이라며 침을 튀겨가며 니들은 크면 저런짓 하지 말라고 하던 사람이다.
남침 북침 가르쳐 주면서 뜻 헷갈리지 마라고 신신당부 했다. 근데 이게 뭐? 용어혼란전술? 좌파정치인들이 즐겨 사용해?
ㅋㅋㅋㅋㅋㅋ
[@시발년아]
용어혼란전술? ㅋㅋㅋ
남침 북침은 상식 문제 맞음.
나는 노태우때 국민학교 나왔는데, 국민학교 2학년때 남침 북침의 뜻 배웠다.
그 때 우리 담임은 수업시간에 심심하면 625 이야기만 했다. 베트콩 빨갱이 도둑놈이라면 치를 떨었고 크게 잘못한 학생이 있으면 이 베트콩 빨갱이 도둑놈 같은 놈이라며 싸대기를 날렸다.
참고로 그 담임은 데모하는 대학생들은 다 빨갱이 간첩이거나 순진해서 빨갱이의 속임수에 넘어간 불쌍한 놈들이라며 침을 튀겨가며 니들은 크면 저런짓 하지 말라고 하던 사람이다.
남침 북침 가르쳐 주면서 뜻 헷갈리지 마라고 신신당부 했다. 근데 이게 뭐? 용어혼란전술? 좌파정치인들이 즐겨 사용해?
ㅋㅋㅋㅋㅋㅋ
[@시발년아]
아니 인식의 왜곡을 위해서 용어를 변경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친일파를 대거 기용한 보수 정권초기랑 독재정권 시절에 자신들을 위협하는 세력을 빨갱이라는 단어로 칭하여 그 세력의 당위성이나 의의를 훼손시키는 방식으로 부정적인 단어 또는 긍정적인 단어로 원의미를 희석 또는 변질 시키는 과거에도 쓰였던 방식 이냐고 물어본걸 왜 그렇게 꼬아서 듣냐. 5.18도 빨갱이 소행이라고 하고 당시 민주주의 외치며 시위하던 학생들을 빨갱이라고 부르며 잡아 넣은거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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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 북침은 상식 문제 맞음.
나는 노태우때 국민학교 나왔는데, 국민학교 2학년때 남침 북침의 뜻 배웠다.
그 때 우리 담임은 수업시간에 심심하면 625 이야기만 했다. 베트콩 빨갱이 도둑놈이라면 치를 떨었고 크게 잘못한 학생이 있으면 이 베트콩 빨갱이 도둑놈 같은 놈이라며 싸대기를 날렸다.
참고로 그 담임은 데모하는 대학생들은 다 빨갱이 간첩이거나 순진해서 빨갱이의 속임수에 넘어간 불쌍한 놈들이라며 침을 튀겨가며 니들은 크면 저런짓 하지 말라고 하던 사람이다.
남침 북침 가르쳐 주면서 뜻 헷갈리지 마라고 신신당부 했다. 근데 이게 뭐? 용어혼란전술? 좌파정치인들이 즐겨 사용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