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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올레  
솔직히 정말 객관적으로 들어주려고해도 저 남기자는 토론 경험도 전무한 것 같고 어디 모자란앤가 싶었다
킹준석은 말도 논리적으로 조리있게 잘하는데 너무 자기 의견만 앞세우려하고 말 끊어먹고해서 그점은 아쉬웠음.
물론 정신나간 페미들 상대로 평정심 유지할 사람이 몇이나되겠느냐만은...

지예는 초반에 현 2030 남성들은 아무런 기득권을 누리지도 못하고 되려 엄청난 사회적 책임만 지고있다니깐 2030을 4050 기득권 세대랑 같은 맥락으로 봐야된다는 소리에서 할말을 잃었다..
메갈들이 주장하는 미러링하고 다를 게 없음 변호사라는 양반이..

그리고 시민논객 수준들도 너무 한심했던게 나름 명문대라는 고려대 성균관대나 시민단체서 뽑아왔던데 숙명여대 돼지가 한 말이 90년대부터 여성취업률은 점점 증가했는데 현재 여성 고위직 임원 비율은 3%밖에 안된다는데 주장을 하려면 근거를 대고 유리천장이 실재한다는 증명을 하는게 우선 아닌가? 만약 3%밖에 안되는 이유가 걔네가 말하는 유리천장이고 이게 증명이 된다면 그건 반드시 고쳐야되는게 맞는데 솔직히 유식한척 접어두고 까놓고 말하면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정말 책임감지고 일하는 여직원들 단 한명도 못봄. 솔직히 시발 까놓고 말해서 남자라고 나가서 돈벌고 싶겠냐. 그냥 눌러앉아서 살림하고 와이프가 벌어오면 땡큐지. 다만 사회적으로 남자에겐 가족 부양이란 남성성을 부여했기에 참는거지. 지들이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이니 뭐니 지껄여도 아니 시발 출산율은 세계 최저인 나라에서 얼마나 애 낳는데 열중한다고 그렇게 경력단절이 되기 싫으면 지들이 결혼 안하고 막걸리식초급으로 삭은 노처녀로 살면 되는거아냐.

그리고 솔직히 애낳고 눌러앉으면 1~2년만 고생하면 편하잖아? 집에서 낮에 누구 눈치를 보길해 뭘해.
아님 대식구를 먹여살리고 집안일을 해 뭘해..존나 편하고 꿀빠는데 그거 인정하면 가정에서 주도권 남편한테 넘어갈까봐 육아랑 가사노동이 연봉 4천이니 뭐니 그딴소리하고 있는거아냐.

토론쪽으론 원탑인 프로치고 이건 뭐 찬성쪽은 모지리들만 섭외해서 세운가 아닌가 싶기도했음. 논리가 전혀없어. 논리가 없어도 그에따른 어거지 근거라도 대야되는데 근거도 엉망이야. 그러니 계속 준석이랑 영진이 한소리 또하고 또하고 끝날땐 해탈한 눈빛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남자 기자새낀 내가볼때 근래 생활이 궁핍해서 페미코인타서 악플 고소든 뭐든 한탕 바짝 땡겨보려고 나온 것 같음.
글쓰는 직업이라 하기엔 이건 뭐 뉴스나 신문 자주보는 중고등학생 데려다놔도 상대가 가능할 정도의 수준의 얘기였음

그래도 이번 방송으로 지예랑 기자가 그래도 못배우고 무식한 애들은 아닌데도 저렇게 엉터리 소리나 늘어놓는거보여준게 의미가 있음.
저런 애들조차 저렇게 엉망진창으로 얘기할 정도면 페미니스트의 출발점 자체가 모순이기때문에 그 뒤에 나오는 어떤 주장도 논리가 될 수 없다는거 관심없던 사람들도 알았을 듯.

변호사하면 허를 찌르는 언변의 대가라고들 알텐데 조만간 폐업할듯.
8 Comments
딱좋아 2019.02.13 01:44  
이분덕에 킹준석 많이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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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에는딸기쨈 2019.02.13 01:47  
왼쪽에 댕청이 두마리 앉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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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2019.02.13 01:51  
왼쪽 누군데? 최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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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석 2019.02.13 04:11  
[@김사랑] 뭔 최군이야 딱봐도 미키광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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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세상 2019.02.13 06:25  
이준석 : 아니 인터넷 썰ㅋㅋㅋㅋㅋㅋ 디씨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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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2019.02.13 09:32  
[@행복한세상] 연구를 했잖아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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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2019.02.13 07:37  
솔직히 정말 객관적으로 들어주려고해도 저 남기자는 토론 경험도 전무한 것 같고 어디 모자란앤가 싶었다
킹준석은 말도 논리적으로 조리있게 잘하는데 너무 자기 의견만 앞세우려하고 말 끊어먹고해서 그점은 아쉬웠음.
물론 정신나간 페미들 상대로 평정심 유지할 사람이 몇이나되겠느냐만은...

지예는 초반에 현 2030 남성들은 아무런 기득권을 누리지도 못하고 되려 엄청난 사회적 책임만 지고있다니깐 2030을 4050 기득권 세대랑 같은 맥락으로 봐야된다는 소리에서 할말을 잃었다..
메갈들이 주장하는 미러링하고 다를 게 없음 변호사라는 양반이..

그리고 시민논객 수준들도 너무 한심했던게 나름 명문대라는 고려대 성균관대나 시민단체서 뽑아왔던데 숙명여대 돼지가 한 말이 90년대부터 여성취업률은 점점 증가했는데 현재 여성 고위직 임원 비율은 3%밖에 안된다는데 주장을 하려면 근거를 대고 유리천장이 실재한다는 증명을 하는게 우선 아닌가? 만약 3%밖에 안되는 이유가 걔네가 말하는 유리천장이고 이게 증명이 된다면 그건 반드시 고쳐야되는게 맞는데 솔직히 유식한척 접어두고 까놓고 말하면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정말 책임감지고 일하는 여직원들 단 한명도 못봄. 솔직히 시발 까놓고 말해서 남자라고 나가서 돈벌고 싶겠냐. 그냥 눌러앉아서 살림하고 와이프가 벌어오면 땡큐지. 다만 사회적으로 남자에겐 가족 부양이란 남성성을 부여했기에 참는거지. 지들이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이니 뭐니 지껄여도 아니 시발 출산율은 세계 최저인 나라에서 얼마나 애 낳는데 열중한다고 그렇게 경력단절이 되기 싫으면 지들이 결혼 안하고 막걸리식초급으로 삭은 노처녀로 살면 되는거아냐.

그리고 솔직히 애낳고 눌러앉으면 1~2년만 고생하면 편하잖아? 집에서 낮에 누구 눈치를 보길해 뭘해.
아님 대식구를 먹여살리고 집안일을 해 뭘해..존나 편하고 꿀빠는데 그거 인정하면 가정에서 주도권 남편한테 넘어갈까봐 육아랑 가사노동이 연봉 4천이니 뭐니 그딴소리하고 있는거아냐.

토론쪽으론 원탑인 프로치고 이건 뭐 찬성쪽은 모지리들만 섭외해서 세운가 아닌가 싶기도했음. 논리가 전혀없어. 논리가 없어도 그에따른 어거지 근거라도 대야되는데 근거도 엉망이야. 그러니 계속 준석이랑 영진이 한소리 또하고 또하고 끝날땐 해탈한 눈빛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남자 기자새낀 내가볼때 근래 생활이 궁핍해서 페미코인타서 악플 고소든 뭐든 한탕 바짝 땡겨보려고 나온 것 같음.
글쓰는 직업이라 하기엔 이건 뭐 뉴스나 신문 자주보는 중고등학생 데려다놔도 상대가 가능할 정도의 수준의 얘기였음

그래도 이번 방송으로 지예랑 기자가 그래도 못배우고 무식한 애들은 아닌데도 저렇게 엉터리 소리나 늘어놓는거보여준게 의미가 있음.
저런 애들조차 저렇게 엉망진창으로 얘기할 정도면 페미니스트의 출발점 자체가 모순이기때문에 그 뒤에 나오는 어떤 주장도 논리가 될 수 없다는거 관심없던 사람들도 알았을 듯.

변호사하면 허를 찌르는 언변의 대가라고들 알텐데 조만간 폐업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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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수집가 2019.02.13 08:46  
최군 닮은애 페미트코인 탑승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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