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년대 정보사 훈련사진들
정보사 = 흔히 북파 공작원으로 알려진 부대. 과거에는 육해공해병대 기무사등 각 군에서 개별 육성했지만 현재는 전부 정보사령부 예하로 합쳐짐.
맨 위의 세장은 80년대 육군 소속 설악산 개발단 (속칭 '설악대').
나머지는 정보사 통합 후인 2000년대 이후라고 합니다.
2011년 이후로 실용성 문제가 제기되어 부대가 존폐위기에 처했으나
대북전 '최후의 카드'로 남겨두기로 결정해서 어찌어찌 살아남았고 계속 유지중이라고 합니다.
들리는 카더라에 의하면 미국의 ISA(정보 지원 활동대)를 벤치마킹하여 개편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진실은 관계자분들만 알겠죠.
진해나 기타 군부대 주둔하는 지역 사시는 분들은 가끔씩 특이한 무늬의 군복 입고 머리 긴 군인들을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그런 분들이 이런 일 하시는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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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 북한은 안가, 중국에 많이가지
나: 거기서 뭐합니까?
HID: 양말공장에 위장취업후 정보수집하던 어느날 식당에서 걸려서 수저통에 젓가락으로 다 죽이고 도망쳤지
나: 젓가락으로 다 찔러죽인겁니까?
HID: 아니 던져서
나: 그거 던진다고 사람이 죽습니까?
HID: 잘던지면죽지
솔직히 개뻥같아서 반신반의하고 있으니 쇠젓가락 나무에 던지는거 보여줬는데 오줌쌀뻔함 존나 보이지도 않고 젓가락 절반정도가 박힘. 이거 대가리에 던지면 어디에 꽂혀도 뒤진다고하네
그 사람들은 티타늄덩어리 그 자체임 인자강이 뭔지 확실히 느낌 내가 체격이나 뭐 힘쓰고 그런게 밀리는편은 아닌데 난 개좆밥나부랭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