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가게가 손님 다 뺏어간다에 대한 백종원의 항변
"아니 의원님
우리 프랜차이즈 점주분들도 <자영업자>입니다.
우리가 무슨 남의 돈을 뺏어서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저희가 무슨 잘못을 했습니까.
먹자골목하고 골목상권 헷갈리시는 것도 문젭니다.
막자골목에서 자리 비면 권리금 막 2억 3천 그런 돈 내고 들어가시는 분들 영세업자가 아닙니다.
저희는 그런 곳에서 버텨보자는거예요. 영세한 골목상권이 아니라.
그런 먹자골목에 들어가서 경쟁하는건데.
저희는 좀 더 좋은 가격에 점주님들 경쟁력 있게 해드리는건데
저희가 대체 뭘 잘못했다고 이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프랜차이즈 회사라는 게 그런 상권에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제발 먹자골목하고 골목상권하고 헷갈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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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 때문에 메갈 웜퇘지들 빼액 대는 것도 먹히는거고 취해서 감형 정신과 다닌적 있으니까 감형 초범이니까 감형 이럴거면 교도소는 왜 있냐 형식적으로 만든거냐 어차피 다 감형 시켜서 집유나 무죄 아니면 벌금때릴거 뭐하러 교도소 운영해 교도관이 필요하긴하냐 정재계 인사들 들어오면 심부름해주는 목적으로 뽑아둔건거
요즘 사법부도 맘에 안들지만 판사놈들 입에서 법이 약한걸 어쩌냐는 말이 나오는건 문제가 심각하다는 생각은 국개의원이 되면 하지 못하는건가
하긴 국개의원 지들은 억대 연봉에 하루만 국개의원해도 디질때까지 연금 나오고 의전은 말할것도 없고 지들 밥그릇에 도움되는거는 신속하게 일처리 하고 도움되는거 아니면 예전처럼 몸싸움만 안했지 통과 안시키고 단체로 정기국회 보이콧하질 않나 전세계에서 제대로 일도 안하는데 이런 대우 받으면서 월급은 천만원이 넘는곳이 있나 싶다 대놓고 쳐 자도 계속 해쳐먹으니 뭐 ...
탈조선도 지능순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