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울지마 톤즈 게짚왕 (118.♡.156.151) 7 666 10 0 2018.06.01 18:11 이거 보다가 눈물을 흘렸네요.전 무교이고, 우리나라의 특정 종교 때문인지 몰라도 무신론자입니다.그러나 이 말은 꼭 하고 싶네요.하나님, 예수님... 왜 이렇게 일찍 데려가셨나요...이런 분이 계셨다는 걸 많은 분듣이 알았으면 하는 맘에 올립니다 꼭 봐주셨으면 해요 10 이전글 : 페미선언한 여BJ , 현 시각 방송국 상황 다음글 : 빵터진 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