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자기네 군인 모욕할시 취하는 행동
미국 워싱턴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 내에서 손가락 욕설하는 장면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린 여성들이 회사에서 해고됐다.
허핑턴포스트와 폭스뉴스 등 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린지 스톤이라는 보스턴 거주 여성은
지난 달 알링턴 국립묘지를 회사가 제공한 여행 도중 방문해 욕설이 담긴 사진을 찍어 결국 회사에서 쫓겨났다.
그녀는 동료에게 국립묘지 입구의 '정숙 및 경의'(Silence and Respect)라는 주의 표지판 앞에서
자신의 가운데 손가락을 들고 소리치는 척하는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고 이를 페이스북에 올렸다.
욕한 여성들 응징하기 위해서 비영리 단체까지 만들어서 사회적으로 매장 시켜버림.
만약 우리나라일시?
??? : '단순한 실수로 해고 당한 A씨..여성단체와 합심하여 항의 할듯.'
??? : '여성혐오가 만연한 한국사회. 이대로 괜찮은가?'
??? : '여성인권 상승을 위한 단순한 해프닝이었다.'
민/관이 합심해서 여성들 억울하다고 도와줄거 같음. 지금 현상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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