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제는 기본이고 아이돌보면서 할 수 있는 소일거리라도 소개시켜줘야하는거아닌가..
이렇게 복지가 안돼어 있으니, 누가 아이를 낳으려하고 어린 부모가 책임을 지려하겠는가. 유치원 교사로서 안타깝네요. 저 나이때 아가들 한창 과자에 눈돌아가고 젤리라면 목숨도 받칠 나이인데 큰딸이 너무 빨리 철이든거같아서 너무 안타깝다. 천사같은 아가들 버리고 간 엄마는 평생 아이 가질 수 없는 몸이 되어 사죄하고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짐승도 보호받는 세상에 아직 양치하는것도 서툰 아이 둘을 매정하게 버릴 수 있다는게 놀랍네요. 하다못해 아빠가 없는 기간만이라도 아이를 돌봐줄 시터서비스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요즘 보면 지역구 마다 경단이나 대학생들 대상으로 단체?에서 돈지급해주고 집집마다 가서 아이 돌봐주는 서비스 있던데 아이만 잘 돌봐줄 사람 있어도 아빠가 저리 걱정하진 않을거같아요.
이런 사람을 도와주고 지원해줘야...
그래야 세금이 전혀 안아깝지..........
무능한 국회의원들 일도 안하고 그 많은 혜택 월급 다 처받아가지고가고
있으나마나한 여가부에 수조원이나 예산줘서 뻘짓이나 하고있고..
아 마음이 아프네 후원계좌 저기 위에 있네 조금이라도 후원해줘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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