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으면무는개]
본인일은 안타깝게 생각하고 사람마다 이겨내는 방법은 다른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나랏일에 관해서 적당히라는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그만큼 책임을 지고 그 자리에서 직무수행하라고 국민과 약속한겁니다 중앙학교에서 선서하듯이말이죠. 그 적당히라는 생각이 지금이 된거 같다고 생각들고요.
그리고 죽을 죄는 아니지만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적당히라는건 이전세대나 과거에 확실히 바뀌어서 제대로된 사람 뽑았으면 적당히를 넘어서지 않았겠죠.
나라와 국가기관은 끊임없이 칭찬과 비난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오죽하면 나라,국가기관에대한 명예훼손이 없겠어요. 물론 밑도 끝도없는 비난은 하면 안되겠죠.
지금은 개인을 욕하는거 아니냐 하시겠는데 사람마다 다른방법으로 휴양을 하겠지만 일반적이고 객관적으로 정신적충격으로 해외여행을간다..? 공적인 사무를 보는사람이? 누가 좋게 볼까요? 주체를 국회의원이나 고위직으로 바꿔도 그런 얘기가 나올까 생각드네요
직무수행 제대로된 사람을 뽑도록하는게 제대로 된 방법인거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적당히로는 안바뀔꺼라 생각듭니다. 마찬가지로 개인을 파탄시키는 방법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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