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부터 5시20분까지면 일과시간중인건데
부당한걸 요구한것도아니구만?
체력별 등급도 나눠서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데다가, 본인 사비까지 부대원들을 위해 써, 훈련도 솔선수범까지해.
이런 중대장을 마음에 편지를 썼다는게 더 놀랄일이네ㅋㅋ
저런애들은 영창보내거나 군기교육대 보내는게 맞다고본다.
4시부터 5시20분까지면 일과시간중인건데
부당한걸 요구한것도아니구만?
체력별 등급도 나눠서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데다가, 본인 사비까지 부대원들을 위해 써, 훈련도 솔선수범까지해.
이런 중대장을 마음에 편지를 썼다는게 더 놀랄일이네ㅋㅋ
저런애들은 영창보내거나 군기교육대 보내는게 맞다고본다.
[@콘샐]
전투체육은 자유시간이 아니라 일과의 연장선이죠, 결국 전투체육시간에 어떤 체육활동을 할 것이냐는 상관의 재량이기 때문에 저 중대장이 지시하는 대로 체력단련 하는게 부당할게 전혀 없는상황임.
본문에 축구, 족구 구경을 좋아한다는거만 봐서는 평소 체육활동 참여성도 부족해보이는 데다가, 대대장에게 건의가 안먹히니 사단장한테도 건의해야겠다 이런 마인드는 저로서는 저 글 작성자가 관심병사로 밖에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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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걸 요구한것도아니구만?
체력별 등급도 나눠서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데다가, 본인 사비까지 부대원들을 위해 써, 훈련도 솔선수범까지해.
이런 중대장을 마음에 편지를 썼다는게 더 놀랄일이네ㅋㅋ
저런애들은 영창보내거나 군기교육대 보내는게 맞다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