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전거든 킥보드든 빌려탔으면 정해진 구역에 생각좀 하고 주차해놔야 하는데
남의 멀쩡한 매장 출입구나 골목길 가운데 횡단보도 기다리는곳 가운데에 떡하니 새워놓고 사라지는 벌래들 생각보다 엄청 많다.
나도 몇번 격어보니 짜증나서 던져버리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는데....
저 아저씨는 그걸 진짜로 해버렸네....
진짜 자전거든 킥보드든 빌려탔으면 정해진 구역에 생각좀 하고 주차해놔야 하는데
남의 멀쩡한 매장 출입구나 골목길 가운데 횡단보도 기다리는곳 가운데에 떡하니 새워놓고 사라지는 벌래들 생각보다 엄청 많다.
나도 몇번 격어보니 짜증나서 던져버리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는데....
저 아저씨는 그걸 진짜로 해버렸네....
저번에 급식 새기가 전퀵을 도로에 세워두고 가더라
작년엔 퇴근하고 집 가는 것 같은 젊은 여자가 따릉이를 산책로에 있는 자전거도로에 걍 세워두고 가더만
아니나 다를까 조금 있다 오니까 자전거도로 옆에가 작은 물길인데 거기에 빠져있더라
길 한복판에 여기 저기 쓰러져 있는거 보면
짱개 같은 인간들 때문에 관리 안되면 걍 치워버렸음 좋겠음
Best Comment
남의 멀쩡한 매장 출입구나 골목길 가운데 횡단보도 기다리는곳 가운데에 떡하니 새워놓고 사라지는 벌래들 생각보다 엄청 많다.
나도 몇번 격어보니 짜증나서 던져버리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는데....
저 아저씨는 그걸 진짜로 해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