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 정도는 별 문제 없다고 보는데
마트에서 1,200원에 파는 소주도 배달시키니 5,000원.
마트에서 2,000원에 파는 맥주도 배달시키니 5,000원
마트에서 4,000원에 파는 식혜가 배달시키니 8,000원인데
수제라고 믿었던 사람이 난 좀...
이미 시대가 사기쳐서 성공하면, 벌 보다 이익이 더 많은 시대에 소비자 스스로 영악해져야한다고 봄.
그래서 난 애초에 수제라는 말을 안 믿음.
가게에서 사장님 손 닳았으니, 수제라고 할꺼 뻔한데 뭐.
아래 게시글에 카스는 해외진출 못할꺼다는 자신감.
이 게시글이 가지는 뜻이 국내 소비문화를 상징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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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혹시?
기망도 있고
재산상 손해도 있고
고의도 있고
완벽하게 들어맞는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