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역사상 무기 사용 없이 최고의 훈장을 받은 남자
데스몬드 도스는 십계명 '살인하지 말라'를 지키기 위해
2차 세계대전에 무기 없이 의무병으로 참전
75명의 동료들을 구하여 미국 군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훈장 중 하나인 명예훈장을 수여받음
(동료 전우들은 그가 구한 인원이 100명 이상이라고 증언했지만, 도스가 50명도 안 될 것이라며 겸손을 보이자 트루먼 대통령이 “그럼 50명과 100명 사이인 75명으로 합시다!”라고 말해서 75명으로 정해졌다고 함)
영화 <핵소 고지>의 실제 주인공
2차 세계대전에 무기 없이 의무병으로 참전
75명의 동료들을 구하여 미국 군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훈장 중 하나인 명예훈장을 수여받음
(동료 전우들은 그가 구한 인원이 100명 이상이라고 증언했지만, 도스가 50명도 안 될 것이라며 겸손을 보이자 트루먼 대통령이 “그럼 50명과 100명 사이인 75명으로 합시다!”라고 말해서 75명으로 정해졌다고 함)
영화 <핵소 고지>의 실제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