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인기

외삼촌이 주신 용돈 때문에 싸운 자매

불량우유 (211.♡.80.90) 유머 19 4584 18 0 2023.07.26 09:36

이전글 : 일본을 동경했던 이탈리아인의 최후

다음글 : 김민재 한테 투헬 관련 조언을 해줬다는 박주호

Best Comment

BEST 1 플랑크톤 2023.07.26 09:43 121.♡.29.203

와 이건 형제간 국룰 아닌가.. 불참자 돈 횡령하면 안되지ㅋㅋ

18 0

BEST 2 이게뭐야 2023.07.26 09:42 115.♡.205.116

난 싸울법 했다고 보는데 댓글이 좀 의외네 ㅋㅋ 애들이 다크기는 했지만 돈 많이 필요할떄고 아직 애라면 애인 나인데 정황상 나눠쓰라고 준돈같은데 다 가져간거면 싸울법하지.. 내가 조카들한테 주고 투닥거리다 나한테 전화해서 물어봤으면 되게 웃기고 귀여웠을꺼같은데 ㅋㅌㅋ

12 1

BEST 3 그냥남자 2023.07.26 10:26 58.♡.87.7

언니년이 존나 쫌생이 같은데 ㅋㅋ

11 0

19 Comments

우넘 2023.07.26 09:40 1.♡.182.37

반띵하지 그냥

럭키포인트 29,746 개이득

0 1

이게뭐야 2023.07.26 09:42 115.♡.205.116

럭키포인트 2,904 개이득

12 1

Oneshine 2023.07.26 10:05 211.♡.133.65

[@이게뭐야] 나도 형이랑 비슷한 생각
결혼했건 노총각이건 20씩 나가는 용돈이 적은건 아닌데 볼때마다 준 수준의 여유면
누나한테 돈받고서 귀엽고 웃겨서 연락해서 다시 주면서 싸우지말고 잘쓰라고 한다거나 어쨋든 피드백 줄거 같음

럭키포인트 8,850 개이득

1 1

이게뭐야 2023.07.26 10:21 115.♡.205.116

[@Oneshine] 맞음 ㅋㅋㅋ 애들끼리야 뭐 니가잘못했네 마네 하지만 애들한테 너무 뭐 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그걸로 싸우고있냐는 너무... 이상적인 느낌..?

0 1

플랑크톤 2023.07.26 09:43 121.♡.29.203

와 이건 형제간 국룰 아닌가.. 불참자 돈 횡령하면 안되지ㅋㅋ

럭키포인트 9,759 개이득

18 0

크아아오오 2023.07.26 14:47 59.♡.148.77

[@플랑크톤] 레알
울누나랑 오지게 싸웠어도
이건 반땡했다

럭키포인트 12,172 개이득

0 0

개붕 2023.07.26 09:44 223.♡.157.148

22살인데 어른답지 못하네
나같으면 15만원 동생 줬다

럭키포인트 9,804 개이득

0 3

Oneshine 2023.07.26 10:07 211.♡.133.65

[@개붕] 집이 불우하거나 부모가 아프거나 등의 이유로 일찍 철들지 않는 이상 22살도 애새끼임
애새끼라고 까지 표현 하는 이유는 어려서 그러면 어리니까 이해하는데 20살 넘어서도 정신 못차리는 애들은 30넘어도 정신 못차리기 때뭄

2 3

SPIDERMAN 2023.07.26 10:23 211.♡.175.97

[@개붕] 쉽지 않음..

럭키포인트 28,904 개이득

1 0

공무원 2023.07.26 09:46 106.♡.194.229

ㅋ나같아도그냥 10줬다

럭키포인트 14,304 개이득

0 0

그냥남자 2023.07.26 10:26 58.♡.87.7

언니년이 존나 쫌생이 같은데 ㅋㅋ

럭키포인트 14,147 개이득

11 0

건담 2023.07.26 10:35 211.♡.181.160

언니가 그짝 언니 기질이 보이는데?

럭키포인트 29,890 개이득

1 0

이제곧여름 2023.07.26 12:30 210.♡.109.151

조카들 보면 용돈을 안줄수가없음 받은게 없어도 용돈으로 맛난거사먹고 장난감사는거보면 참이뻐보여요

럭키포인트 5,552 개이득

0 0

남근석 2023.07.26 13:17 118.♡.12.203

언니가 존나 폐급이구만

럭키포인트 25,136 개이득

0 0

비쟈크타르 2023.07.26 14:23 106.♡.65.148

언니가 앞으로 상종하면 안될꺼 같은데

럭키포인트 22,448 개이득

0 0

전주막걸리 2023.07.28 11:53 110.♡.251.203

없으면 욕심나지.. 욕심나도 나였다면 동생들이랑 나눠 썼을꺼 같음..
어릴때 그랬지...

고등학생때 엄마께서 차비하라고 주신돈 차비쓰고 뭐좀 사먹고 남은돈 모아뒀는데 어디 쓸지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동생들 학원보내야하는데 학원비 걱정하는 엄마께 그동안 모아둔거라고 50만원 드렸었음.

복날에 막둥이 동생이 돈이 없어서 엄마카드로 밥 한끼 먹어도 되냐는거보고 계좌불러라해서 10만원 보내줌

럭키포인트 1,029 개이득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