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저런새끼들은 안바껴. 사람이 사람구실을 하는건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라, 정상적인 생각을 하며 정상적인 생활을 할때 사람구실을 하는거야. 저런 몇마디 듣고 몇개 해본다고 사람 될거같아? 그리 어찌어찌해서 부모님한테 도움을 얻어 새롭게 공부한다 보자. 몇일 갈거같냐. 또 지랄한다 저런것들은. 하기싫다고. 힘들다고. 좆같다고. 이게 대기업에서 명문대명문대 찾는거야. 적어도 남들공부할때 다 참고 공부해봤고, 얼마 살지 않았지만 뭔가를 이룬 애들이거든. 그럼 다음의 힘든 테스크가 와도 어느정도는 버티며 해내. 그 결과가 좋던 안좋던 끝까지는 해봐야 뭔가가 나와도 나오는지를 알기때문에. 지방대가 멍청하다거나 열심히 안했다는건 아니야. 다만 나는 일반적이고 다수의 이야기를 하고 싶은거야. 혹시라도 무언갈 얻고 싶다면 움직여. 광고에서 말처럼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