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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공백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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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금 줬는데
고소하거나 떠들고 다니면
연금도 아니고 매번 돈 줘야하니
합의후 비밀유지 등 합의사항 안 지켰을때의 페널티는 당연한건데??

원래 받고자했던 합의금의 반값으로 협의 중인데
일시불도 아니고 두번 나눠서 준다고하는걸
받아들이기 힘들었던거 아닌지..

황정음 정도가 2회에 나눠서 준다고한거보면
금액 꽤 됐을거같고
합의 진행 만만치않으니
이럴거면 걍 법원 가서
민사 손배금 으로 주는게 훨 싸게 먹힌다고 판단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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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공백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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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A씨의 요청에 따라 양측 대리인을 통한 소통으로 피해 보상에 대한 합의 과정을 거쳤고, 합의금 지급 일정도 정리한 상태였다”며

“그러나 최종 합의 전 A씨 측에서 갑작스럽게
기존 합의금의 두 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황정음의 사과가 미흡하다고 느껴졌다는
이유였고, 불응 시 형사고소 조치를 취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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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김레드 06.2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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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포인트 17,48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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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롱 06.2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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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금 줬는데
고소하거나 떠들고 다니면
연금도 아니고 매번 돈 줘야하니
합의후 비밀유지 등 합의사항 안 지켰을때의 페널티는 당연한건데??

원래 받고자했던 합의금의 반값으로 협의 중인데
일시불도 아니고 두번 나눠서 준다고하는걸
받아들이기 힘들었던거 아닌지..

황정음 정도가 2회에 나눠서 준다고한거보면
금액 꽤 됐을거같고
합의 진행 만만치않으니
이럴거면 걍 법원 가서
민사 손배금 으로 주는게 훨 싸게 먹힌다고 판단했을듯

럭키포인트 17,69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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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롱 06.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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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A씨의 요청에 따라 양측 대리인을 통한 소통으로 피해 보상에 대한 합의 과정을 거쳤고, 합의금 지급 일정도 정리한 상태였다”며

“그러나 최종 합의 전 A씨 측에서 갑작스럽게
기존 합의금의 두 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황정음의 사과가 미흡하다고 느껴졌다는
이유였고, 불응 시 형사고소 조치를 취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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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제블 06.22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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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해두 벌금 세게 나와서 500 예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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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개집 06.2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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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 아니였구나

럭키포인트 1,02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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