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가 물론 자기 병원이겠지만 저 정도 벌려면
평일엔 취미고 나발이고 그냥 하루종일 수술만할텐데
쉬는 날 저럴 수 있다고 생각함 표현이 좀 거친건 있지만
의사 판사 변호사들 소위 사짜들 모이면 하는 소리가 돈은 내가 개같이 벌고
정작 즐기는건 부인이라는 얘기가 괜히 있는게 아님 그렇다고 저 분이 늘상 탱자탱자 논다는 얘기는 절대 아님
반대로 생각해보면 아이도 다 컸고, 집이나 경제력을 보아하니 평소엔 일하는 아줌마 불러다 쓸 것 같은데
방송 스케줄 없는 날엔 그냥 자유시간 그 자체일거같은데
주말 하루 정도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함
남편 분이 말만 조금 더 예쁘게 하면 크게 문제될거 없지 않을까 싶음
최소 연 30억이랬는데 당장에 한국에서 저 정도 연봉 벌어다 줄 가장이 얼마나 있을지 생각해보면 ㅋㅋ
남자고 여자고 배우자가 저 정도 벌어오면 할 수 있지 않을까?
난 부인이 저리 벌어오면 절하고 해드릴 수 있음
스무 살 이후에 늘 내 장래희망은 셔터맨이었다
Best Comment
집보면 화려하고 백화점에서 쇼핑할때도
카드 휙 던져주고 자기는 주차장에서 꿀잠때림
돈 막 써도되는데 쓸려면 내말 잘 들어라 이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