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경기 후 스퍼스tv 인터뷰 내용
경기 후 느낌:
받아들이기 힘들다. 2주간 열심히 했지만 졌다.
이 팀의 일부인것이 자랑스럽다.
조금 운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것도 축구의 일부인것같다.
PK판정에 대해:
리플레이를 보진 않았지만 심판 판정이 맞았을거라 생각한다.
1:0이후 골을 넣으려했지만 방법을 찾기가 힘들었다.
우리는 경기를 지배했고 우리가 더 나은 팀이었는데 단지 운이없었던것갇다.
종료 휘슬 후 느낌:
아까 말햇듯이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이길거라고 생각햇다. (생략)
어쨋든 시즌은 끝났고, 팀과 서포터가 자랑스럽다.
우린 다시 시작해야하고 이 게임, 이 토너먼트에서 뭔가를 배워야하고
담시즌엔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생략)
다음 시즌 팬들을위해 더 열심히하겟다.
이전글 : 살짝 숙이는 하영이
다음글 : 여자들을 위해 뭐 만들면 안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