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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존래이크리티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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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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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존래이크리티컬 2019.09.2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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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기부

럭키포인트 70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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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ufYou 2019.09.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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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ㅋㅋㅋ

럭키포인트 2,49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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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성충 2019.09.2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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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guardian
Watchful protector
the Dark Knight

럭키포인트 1,85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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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두 2019.09.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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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ㅋㅋㅋ

럭키포인트 3,26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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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 2019.09.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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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다 휘었겠다. 존나 힘쎄네

럭키포인트 4,22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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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2019.09.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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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 문따려면 모서리 부분 잡아당겨

럭키포인트 4,79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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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 2019.09.2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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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ㅇㅇ 그니까.
위에 사진 보니까 손으로 다 땡기고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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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2019.09.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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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 키 없어서 보험사 불러도 저렇게 잡아당기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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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 2019.09.2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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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그래? 그냥 얇은 고무튜브 집어넣고 그걸 펌프질해서 간격만들고
쇠고챙이 고리 집어넣어서 문여는게 스탠다드 였는데.
보험사 연계 카센타 하는 친구가 있어서.

예전엔 손으로 했나 부네 .

글고 외제차는 안해준다고 미리 ARS접수때 공지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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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2019.09.2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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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5년인가 전에 엄마가 마티즈인가 아토즈인가 차 안에 열쇠를 두고 내림. 당시 삼촌이 진짜 날건달이었는데 전화하니까 자인가 옷걸이인가 하나 들고 어슬렁 어슬렁 오더니 한 번에 문따버림 ㅡ.ㅡ

럭키포인트 4,80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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