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비건시위자들은 이처럼 동물을 도축하는 1차 생산자인 정육점에서 정육점사장님들이랑 몸싸움도 하면서 시위를 함.
근데 우리나라는
엄한 음식점 사장님과 식당 손님앞에서 시위를 함.
왜냐?
우리나라에서 제일 큰 마장동이나 독산동에 가서 했다가는 쳐맞을게 뻔하거든
자신의 도덕적 우월성을 주장하고 싶은데 쳐 맞기는 싫고..
지네들도 아는거임
시위를 해도 안맞을 곳과 쳐맞을곳을..
진짜 비건시위를 하려면 실제 1차 가공업체에 가서 해야되는게 맞거든.
진짜 잦비응 신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