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 출신 은가누
14살 부터 ~ 28살 까지 노가다 생활
킹가다 안에서도 최고의 에이스
아버지처럼 살기싫어 갱단 제의 거절
24살부터 허공에 주먹질을 하며 복싱을 독학
100달러 들고 프랑스에 들어가
노숙자 생활
복싱장을 찾던중
mma체육관으로 들어가버림
주도산 케인 오브레임
빅네임을 잡으며
현 헤비급 코미어 미오치치 다음의 서열인 선수
스타가 된 이후에도 근본을 잊지 않고
고향에 은가누 자선단체 설립등
좋은일을 많이하고있는
근본 청년
고향에서 노가다를 다시하며 자신의 뿌리를 잊지않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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