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노스형 걍 관두세요. 개나소나 요식업한다고 창업해대는데 아무리 솔루션 해줘봤자 안될놈은 안됩니다. 요식업 창업자중 태반이 자기가 요리엔 일가견이 있어서 창업하는게 아니고 할꺼없어서 하기때문에 도와줄 필요가 없음. 아니면 음식 솜씨가 그래도 요리를 하는 것에 대해 굉장히 즐거움을 느낀다던지 하면 안타까워서라도 도와줄텐데 애초에 요리를 그정도로 좋아하는 성격이면 솔루션 자체가 필요가 없음.
결론은 걍 할꺼 없어서 개나소나 하는거 개나소나 하는 정도만 해놓고 장사안된다고 징징거리는 애들이라 도와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