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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한치두치세치네치 2019.05.3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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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이들 바르게 자라겠당 좋당 훈훈하당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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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blo 2019.05.3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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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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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인재욕사과 2019.05.3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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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퍼센트 확률로 미인임

럭키포인트 4,80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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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 2019.05.3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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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물내리지말라는애랑 비교 존나되네ㅋㅋㅋ

럭키포인트 1,42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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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꼬나꼬 2019.05.3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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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엄마시다. 고급진 마음을 지니고 계신 분이다.

럭키포인트 1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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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2019.05.3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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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먼저 저렇게 나오면

어지간히 시끄럽지 않은이상 엄마 마음이 너무 이뻐서 걍 참고 넘어간다

럭키포인트 1,12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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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으면무는개 2019.06.01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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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내가 이 댓글 쓰려고 했는데 진짜 딱 써놨네
현명한 부모인듯

럭키포인트 1,88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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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원 2019.05.3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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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이 윗집이면 새벽시간만 아니면 가끔 쿵쿵거려도 이해해줄수 있음

럭키포인트 81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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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DAN 2019.05.3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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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하시고 가 좀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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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캡슐 2019.05.31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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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전까지는 참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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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STE 2019.05.3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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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참 이쁘게 한다 ㅠ

럭키포인트 3,13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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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2019.06.0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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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맘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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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벨 2019.06.0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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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본가 어무이가 저렇게 비슷한 상황으로 윗집에서 귤한박스 받았는데 막상 받았을때는 좋았는데 그뒤로 쿵쿵거려도 귤받은거 땜에 못올라가신다더라 스트레스 많이 받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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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링가 2019.06.01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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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빌라살다가 독채형 타운하우스로 갔는데 양 옆집에 이삿날 그동안 공사하느라 많이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다고 12개월 아들 앞세워서 이사떡 돌리러갔더니 다음주에 아들 돌반지 가져다 주시더라... 참된이웃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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땜장이 2019.06.0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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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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