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도심 한복판에서 죽은채로 발견된 천연기념물
안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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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12:57
진주 남강에 8~9마리 정도 서식하고 있는 천연기념물 수달이
남강에서 600m 이상 떨어진 도심 한가운데서 죽은채로 발견됨
근데 시내 한복판에서 죽은 채로 발견됐는데 로드킬이나 피를 흘린 외상도 없고
수달이 시내 한복판까지 나올 이유도 없어서 사인이 불명임
남강에서 600m 이상 떨어진 도심 한가운데서 죽은채로 발견됨
근데 시내 한복판에서 죽은 채로 발견됐는데 로드킬이나 피를 흘린 외상도 없고
수달이 시내 한복판까지 나올 이유도 없어서 사인이 불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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