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푸]
뭐 진실은 넥슨 내부 고위직들만 알고있겠지만
뇌피셜로 본다면
넥슨은 매각을 최대한 비싸게 해야되기 때문에
"모바일 던파 만든다", "모바일 바람의나라 만든다", "모바일 메이플스토리 만든다" 등 이슈화를 최대한 시켜서 기업가치를 올려야됨
그런데 만약 매각 전에 이슈화 시킨것들을 완성시켜서 서비스 시작한다?
게임이 성공하면 대박터지는 거지만
게임이 실패해버릴 경우 기업가치는 떨어질 것이고
그럴경우 매각 금액을 올리기는 커녕 자신들이 원했던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매각해야 될 지도 모르는 상황이 될 지도 모름.
그렇기때문에 아마 넥슨내부에는 개발을 하는 중이거나 아님 어느정도 완성을 했을지도 모르지만 매각전에 서비스를 하지는 않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