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저 예산으로 뭐하나 살펴본 적 있는데 진짜 쓸데없이 지들끼리 세미나 하고 홍보물 만들고 하는데 다 썼더라.
ㅆㅂ 그돈으로 실질적으로 출산과 육아지원하는데 쓰면 훨 낫지.
그러면 정책을 만들어도 홍보를 안하면 어떻게 알고 찾아쓰냐고 하겠지.
그냥 홍보하지 말고 그 돈으로 니들이 신혼부부, 출산가정 찾고 그 부부들 직장에서 불이익 없도록 알아서 찾으면 됨.
ㅆㅂ
예를 들면,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예전에 외국에 한참동안 나가 있었는데 본가로 예비군 훈련 독촉장이 계속 날아왔음. 그거 안 날아오게 하려면 내가 직접 동사무소 가서 등록해야 한다 하더라.
이게 ㅈㄴ 말이 안되는게 외국에서 은행업무 보려면 뭐 ARS인증 이러면서 해외체류자는 불가능한 인증 방법으로 인증을 해야 하는 단계가 있는데 이걸 해외체류자라고 선택하고 정보를 입력하면 불과 몇 초 만에 확인하고 그 단계를 건너뛸 수 있음.
사기업인 은행에서 몇초만에 확인 가능한 걸 정부에서는 그딴거 없고 그냥 안오면 무조건 독촉장 보내는거였음.
같은 돈으로 훨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데 그냥 예산 받아서 지들 편한대로 쓰는 꼬라지 보면 진짜 욕밖에 안나옴.
지수
타타
미네랄
여름
답변달지마
젠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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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그돈으로 실질적으로 출산과 육아지원하는데 쓰면 훨 낫지.
그러면 정책을 만들어도 홍보를 안하면 어떻게 알고 찾아쓰냐고 하겠지.
그냥 홍보하지 말고 그 돈으로 니들이 신혼부부, 출산가정 찾고 그 부부들 직장에서 불이익 없도록 알아서 찾으면 됨.
ㅆㅂ
예를 들면,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예전에 외국에 한참동안 나가 있었는데 본가로 예비군 훈련 독촉장이 계속 날아왔음. 그거 안 날아오게 하려면 내가 직접 동사무소 가서 등록해야 한다 하더라.
이게 ㅈㄴ 말이 안되는게 외국에서 은행업무 보려면 뭐 ARS인증 이러면서 해외체류자는 불가능한 인증 방법으로 인증을 해야 하는 단계가 있는데 이걸 해외체류자라고 선택하고 정보를 입력하면 불과 몇 초 만에 확인하고 그 단계를 건너뛸 수 있음.
사기업인 은행에서 몇초만에 확인 가능한 걸 정부에서는 그딴거 없고 그냥 안오면 무조건 독촉장 보내는거였음.
같은 돈으로 훨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데 그냥 예산 받아서 지들 편한대로 쓰는 꼬라지 보면 진짜 욕밖에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