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예드]
걍 인성이 바닥이라 그럼 맞아서 고치는거면 짐승새끼지 뭐 맞고 말지란 생각으로 넘어가는애새끼들 고딩때 얼마나 많이 봤는데 걍 인성이 ㅆㅎㅌ라 저러는거 개인적으로 성악설 믿는사람이라 지 잘났다고 자존감 높게 사는 저런이기적인 쓰레기는 개과천선 절대못한다고 생각듬
이 여자를 옹호하지는 않지만
버스기사들 소리지르고 화내는거 많아서 버스기사도 손들어주기싫네..
난 이사온지 얼마 안되는 동네에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오는데 손 안 흔들었다고
버스 문을 3초간 안 열어주고, 타니 "휴대폰보 지 말고 버스오는 것 좀 봐요!!"라고 소리지르고,
싸우기 싫어서 암말 안하고 있으니깐 "안들려요?!!"하고 소리 지르네..
버스정류장은 곧 도착이라고 알림이 울리는데 안오길래
오나 안오나 앱으로 검색을 한다고 잠시 3~4초 못보고 있었는데..그 ㅈㄹ을 하네
근데.. 그 버스를 기다린이유가 타고가던 버스가 접촉 사고가 나서..(버스의 추돌)
수습하는 동안 버스안에서 기다리는데..(종점근처라 승객이 나혼자)
5~10분가량 기사가 한마디 안내도 없고 승객 안전에 대해 확인도 없고(작은 접촉사고라 그럴일도 없지만서도)
사고 차량에 가서 전화만 하고 있고, 가서 물어 보려고 내려서 다가가니 눈치보면서 반대방향으로 슬슬 걸어가길래...
짜증나서 다른 버스 타고 가려고 근처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데.
뭐야.. ㅆㅂ 사고 버스 그냥 가 버리네..
연달아서 버스기사들한테 원투펀치 맞고 나니깐...
한동안 그 동네 버스기사 직군자체가 ㅆㄹㄱ로 보이더만..
(다른번호 같은 버스회사차량)
그래도, 시간지나면서 친절한 기사님도 경험하고
할머니들 내리시는데 천천히 출발할테니 버스 멈추면 일어나시라고 상냥하게 안내 해 주시는분도 계셔서
일반화된 감정은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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