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이상하게 자극적으로 쓰던데
우리나라가 일제에 의존을 많이 한건 사실이지만 그건 일본외에 다른 대체제가 없어서가 아님 그냥 관습적으로 가까워서 운송비가 저렴하니 그냥 일본껄 써온것일뿐
일본껄 못쓴다고해서 반도체가 타격받지는 않음 유럽독일꺼도 있고 많으니까 물론 운송비에 따른 가격상승은 있겠지만 그게 천문학적인 가격도 아니라 그냥 유럽꺼 쓰면 됨. 뭐 당장 일본꺼 안쓰고 유럽꺼써야지 하면서 뚝딱되는게 아니라 설비도 다시 정비해야되자만
이미 기업들이 어느 한 나라의 의존을 줄이려고 상당부분 준비해왔던 부분이라 그것도 그리 오래걸리지 않을거라고 본다.
[@양재시민의숲]
3월 뉴스에도 한-일이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라
한국 반도체나 이런거에 타격을 주면 일본 경제에 같이 타격이 와서
만약 기술좋은 일본 중소기업이 수출길이 막혀서 도산해버리기라도 하면
다시 살려내고 삼성같은 큰 거래처를 잡아내기 힘들다고
해봐야 의미없다고 일본 대기업 회장들이 말렸음
생각해보니깐 왠만한 계약 다 통관까지 완료해서 선적해야하는 cif일텐데... 대형물량은 1년단위로 계약할꺼고... 일본애들 통관때문에 물건 못 실으면 지연배상금은 어떻게 하려고 그르나... 일본정부에서 다 보존해주나보징?? 뭐 일본은 왠만하면 상사끼고 하니깐 상사애들만 죽어나겠네. 내가 보기엔 일본에서 필리핀이나 기타 다른데로 보낸다음에 도로 한국으로 보내고 그 비용 일본기업이 다 물것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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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도 오늘 약보합이야
난 여기 업계 종사하면서 일본기업이 상당부분에서 독과점을 하고 있다고 느꼈는데,,
의존도 줄이려고 여러 업체 개발하려고 해도 기술력이 전혀 못따라와서 뭘 할수가 없음
있는 그대로 얘기하는 놈이 없어. 기레기 새끼들 싹 다 뒤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