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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엄마가 세일러문이라고 한 초등학생

소희 12 4356 36 0

0D325607-DB41-434E-A30C-7B09EADDC92A.jpeg 자기 엄마가 세일러문이라고 한 초등학생



 

옛날에 세일러문이 한참 한국을 강타하고 있을 때

 

어떤 초등학생이

 

반에서 '우리 엄마는 세일러문이다!' 라고 자랑을 했다고 함.

 

 

당연히 반친구들은 믿을리 없고

 

확인 작업 들어가기 위해 그 아이의 집으로 향함

 

 

 

 

 

그리고 그 엄마가 바로...

 

 

 

 

 

 

 

 

 

 

 

 

 

41B995AC-A3D8-4675-8F44-79DEE638421A.jpeg 자기 엄마가 세일러문이라고 한 초등학생

최덕희.

 

 

 

 

 

 

 

 

 

 

 

 

아들이 우루루 몰고 온 반 친구들을 보며 어쩔 수 없이 즉석에서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겠다!'

 

 

라고 해주셨다고...

 

 

 

당연히 엄청난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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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애무왕 2019.06.2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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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희님 목소리는 진짜...

럭키포인트 6,279 개이득

0 0
덩키님 2019.06.2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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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른거 상상했어..

럭키포인트 14,246 개이득

1 1
존래이크리티컬 2019.06.2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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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키님] 뭐??

럭키포인트 6,352 개이득

1 0
none 2019.06.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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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래이크리티컬]
2 0
찡코 2019.06.26 17:52  
신고
[@덩키님]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9,619 개이득

0 0
포돌이 2019.06.2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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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4,190 개이득

0 0
오수형 2019.06.26 18:03  
신고
웅기도 20대 넘었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1,423 개이득

0 0
오덕왕 2019.06.2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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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슬레이브 영창 듣고싶네 ㅋㅋ

럭키포인트 16,130 개이득

0 0
심리왕 2019.06.2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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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환호라는 단어가 왜케 거북하지ㅋㅋ
오유식 단어선택 같음

럭키포인트 9,303 개이득

0 1
네임리스 2019.06.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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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왕] 환호가???

럭키포인트 16,112 개이득

0 0
이루다 2019.06.2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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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왕] 무수한 악수의 요청이..

럭키포인트 880 개이득

0 0
비쥬레이 2019.06.2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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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희는 리나 인버스지!

럭키포인트 14,95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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