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선 집행유예 선고
은씨는 2017년 12월 페이스북에 문자 1건당 3천원의 정보이용료가 후원금 명목으로 부과되는 퀴어 문화제 후원 전화번호를 EBS ‘까칠남녀’ 제작자 번호인 것처럼 속여 90여명에게 총 44만4천원의 후원금을 내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은씨는 까칠남녀의 방영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퀴어 문화제 후원금을 과금시킬 생각으로 해당 글을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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