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운영하시던 가게의 폐업공고문 지수 (175.♡.227.230) 유머 3 5427 16 0 2019.06.29 0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이전글 : 요즘 입맛이 진짜 없다는 노사연 다음글 : 본인 예명이 뭔지도 모르고 데뷔 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