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의 90년대 초반 모습
90월드컵
붉은악마 없던 시절 혼자 이탈리아 현지 가서 태극기 응원
당시 해설자
"호랑나비로 유명한 가수 김흥국씨가 태극기를 흔들며 불굴의 한국인의 정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93최종예선 한일전
당시 최종예선은 카타르 도하에 6팀에 모여서 풀리그
카타르 도하에 가서 또 열렬히 응원
입고 있는 티셔츠는 94월드컵 홍보티셔츠
94월드컵
미국 현지 교민들과 열렬 응원
이때 김흥국은 30대 초중반의 나이..ㅎㅎ
95년 마라도나 내한경기 당시
2002월드컵 유치 홍보대사였던 김흥국
당시 김흥국이 워낙 축구사랑으로 유명해서 축협회장 정몽준과도 연결되기도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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