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수출규제가 정당하다 발언한 한국인 교수의 진실
리 소테쓰(李相哲) 일본 류코쿠대학 교수는 최근 일본 현지에서 가진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싼장(三江) 평야 북부의 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한국인 아버지를 둔 조선족 출신이다. 경북 포항 출신인 아버지가 만주로 떠나지 않았다면 그의 한국식 이름 '이상철'이었을 것이다.
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2810&Newsnumb=201802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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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는 중국 겉으로는 한국 결국 편드는건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