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한국 일본 경기를 지켜본 AC밀란 스카우터
AC밀란의 스카우터 이브라힘 바"
여기 내 눈을 사로 잡은 많은 선수들이 있다.
아주 좋은 월드컵이었다.
모든 팀에는 6 ~ 7 명의 아주 좋은 선수가 있지만
11 명의 우수한 선수가있는 팀은 드물다.
내 직업은 클럽에 정보를 전달하는 일을 하는 직업이지
지켜본 선수를 홍보하는 직업이 아니다.
밀란이 선수에 관심이 있다고 말하면 가격만 치솟을거다.
"한국과 일본과 같이 (축구계에서) 많이 들어보..지 않은 나라에서 나는 좋은 것을 많이 보았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한국의 11번 선수의 파괴력에 굉장히 놀랐다. 예전 AC밀란 선수였던 카카를 연상케하는 플레이를 보았다."
다른 스카우터들은 포르투갈, 프랑스,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등에 관심을 가지지만,
나는 한국과 일본에 유럽에서 뛸 가치가 있는 선수가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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