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새끼가 위선자인데ㅋㅋㅋ
역시 선동이 중요해 처음에는 사람들이 조교새끼라고 욕을 하지 않나,
이제는 이걸 조교도 같이 잘못했다는 사람이 이렇게 많으니
조교도 감점이란 학생의 말에서 0점에 대한 암묵적 거래제의를 느끼지 못했을리 만무하지만
들어줄 의향이 없는 부당한 제의에 대한 포괄적 의미해석을 정정해줄 의무는 없음
해주면 조교로서의 교육적 명분에 의한 호의인거지.
애초에 학생새끼가 의도나 태도가 글러먹었음.
사건 이후에 선동하면서 교묘하게 비웃었다는것도 넣고 자극적으로 갑질이란 단어도 쓰고.
팩트도 지 유리하게 바꾸고ㅋㅋ쓰레기임 팩트 바꾼거는 조교가 걸고 넘어지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음.
누가 0점될거 해서내냐고?결과론적인거지ㅋㅋㅋ원칙 어기고 점수줬으면 입싹 닦을거면서
부정거래 저지르려다가 그 거래 자기는 암묵적으로 성립됐다고 알았는데,
거래가 안된거 알고 저쪽도 하려고 했었는지 알았다고, 안할거면 확실히 안한다고 했어야지 하는거랑 뭐가 달러,
에초에 거래 성립이 안되는데.
그리고 이건 지가 들고 일어날게 아니라 엎드려 죄송하다고 교수님하고 학생들한테 사죄해야지
편법으로 원칙을 어기고 점수를 얻으려고 한건데
애초에 의도가 학생은 편법으로 점수를 얻으려한거고, 조교는 원칙대로 하려함.
진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생각으로는 저 학생의 동아리 활동이나 교외활동을 보면 역시나 하고 고개가 끄덕여질 듯
학생새끼가 위선자인데ㅋㅋㅋ
역시 선동이 중요해 처음에는 사람들이 조교새끼라고 욕을 하지 않나,
이제는 이걸 조교도 같이 잘못했다는 사람이 이렇게 많으니
조교도 감점이란 학생의 말에서 0점에 대한 암묵적 거래제의를 느끼지 못했을리 만무하지만
들어줄 의향이 없는 부당한 제의에 대한 포괄적 의미해석을 정정해줄 의무는 없음
해주면 조교로서의 교육적 명분에 의한 호의인거지.
애초에 학생새끼가 의도나 태도가 글러먹었음.
사건 이후에 선동하면서 교묘하게 비웃었다는것도 넣고 자극적으로 갑질이란 단어도 쓰고.
팩트도 지 유리하게 바꾸고ㅋㅋ쓰레기임 팩트 바꾼거는 조교가 걸고 넘어지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음.
누가 0점될거 해서내냐고?결과론적인거지ㅋㅋㅋ원칙 어기고 점수줬으면 입싹 닦을거면서
부정거래 저지르려다가 그 거래 자기는 암묵적으로 성립됐다고 알았는데,
거래가 안된거 알고 저쪽도 하려고 했었는지 알았다고, 안할거면 확실히 안한다고 했어야지 하는거랑 뭐가 달러,
에초에 거래 성립이 안되는데.
그리고 이건 지가 들고 일어날게 아니라 엎드려 죄송하다고 교수님하고 학생들한테 사죄해야지
편법으로 원칙을 어기고 점수를 얻으려고 한건데
애초에 의도가 학생은 편법으로 점수를 얻으려한거고, 조교는 원칙대로 하려함.
진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생각으로는 저 학생의 동아리 활동이나 교외활동을 보면 역시나 하고 고개가 끄덕여질 듯
원칙대로하면 무조건 학생 잘못이니까 조교는 꿇릴게 없지. 근데 늦게 내도 0점입니다. 라고 말해주는게 그렇게 힘드나? 조교도 분명 학생이 점수받고싶어서 늦게 제출해도 되냐고 물어보는 의미를 알고있었을텐데? 서울대는 진정으로 조교나 교수가 과제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고 싶어서 해오라고 했던건가?ㅋㅋ 그게 아니라면 해오라고 한 의도를 모르겠네. 우리학교 조교들은 대부분 늦게 제출하면 안받는다고 딱 잘라 말했던걸로 기억하는디.
[@옹치]
ㅇㅇ 저도 학생이 잘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조교도 그렇게 답하는게 최선이었나 싶네요. 공지를 서로 다 알고있긴 했지만 학생은 혹시나 점수를 조금이나마 받을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조교에게 물어본거고 조교는 답으로 해오라고 했었죠. 학생이 화난건 부분점수 줄것도 아닌데 왜 줄것처럼 해오게 했냐 이거고요. 조교와 교수는 당연히 질수가 없겠죠. 원칙이 있으니까. 거기에 해오게끔 한 이유로 피드백을 해준다는 명분까지 있으니 학생이 질 수밖에 없는 싸움임. 근데 만약에 조교가 애초에 딱잘라 점수없다고 했으면 이렇게 될일도 없었을듯. 또 여기에 징징될일이 있을까 싶네요. 대부분 안된다하면 포기하지않나요? 징징거리면 대꾸 안해주면되는거고.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조교가 너무 자기 귀찮다고 대충 답장했다는 느낌이 있네요.
[@대구광역시]
1. 교수가 개별과제를 내줌.(기한내 미제출시 0점 처리한다고 4회이상 공지함)
2. 학생이 조교에게 감점을 받아도 좋으니 제출해도 되겟냐고 함
3. 조교가 제출하라고함(교수가 기한을 못지키더라도 과제를 내는 학생이 있으면 받고 그 과제에 대한 채점 및 피드백을 학생에게 주라고 함)
4. 피드백은 주었지만 0점처리
5. 학생이 따짐 갑질한다고
6. 조교가 펙트로 학생 후들겨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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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새끼가 위선자인데ㅋㅋㅋ
역시 선동이 중요해 처음에는 사람들이 조교새끼라고 욕을 하지 않나,
이제는 이걸 조교도 같이 잘못했다는 사람이 이렇게 많으니
조교도 감점이란 학생의 말에서 0점에 대한 암묵적 거래제의를 느끼지 못했을리 만무하지만
들어줄 의향이 없는 부당한 제의에 대한 포괄적 의미해석을 정정해줄 의무는 없음
해주면 조교로서의 교육적 명분에 의한 호의인거지.
애초에 학생새끼가 의도나 태도가 글러먹었음.
사건 이후에 선동하면서 교묘하게 비웃었다는것도 넣고 자극적으로 갑질이란 단어도 쓰고.
팩트도 지 유리하게 바꾸고ㅋㅋ쓰레기임 팩트 바꾼거는 조교가 걸고 넘어지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도 있음.
누가 0점될거 해서내냐고?결과론적인거지ㅋㅋㅋ원칙 어기고 점수줬으면 입싹 닦을거면서
부정거래 저지르려다가 그 거래 자기는 암묵적으로 성립됐다고 알았는데,
거래가 안된거 알고 저쪽도 하려고 했었는지 알았다고, 안할거면 확실히 안한다고 했어야지 하는거랑 뭐가 달러,
에초에 거래 성립이 안되는데.
그리고 이건 지가 들고 일어날게 아니라 엎드려 죄송하다고 교수님하고 학생들한테 사죄해야지
편법으로 원칙을 어기고 점수를 얻으려고 한건데
애초에 의도가 학생은 편법으로 점수를 얻으려한거고, 조교는 원칙대로 하려함.
진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생각으로는 저 학생의 동아리 활동이나 교외활동을 보면 역시나 하고 고개가 끄덕여질 듯
이래서 양측 말 다들어봐야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