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시니컬 컨셉의 컨셔스 래퍼가 유식하게 일침놓고 자기는 잘났다 발전한다 어필하는데 개 없어보임. 딩고 보고 호감이었다가 요즘 또 정떨어지는 짓을 너무 많이하네. 어느정도 철없다가 요즘 책읽고 생각많은척하는데 덜 읽은게 티가남. 지식이 조금쌓인사람은 많이 쌓인사람보다 오만하거든. 양아치가 토토 잘해서 돈많이벌었다고 그걸 사람들이 인정해 줄까? 죽은사람 건드리고 막장으로 짓거리해도 힙합이 팔리니깐. 쇼미 잘 타가지고 성공한거를 자기가 대단한 자수성가라도 한양 생각하는데 사람이 돈이 생기고 그에 맞는 존경이 받고싶으면 겸손하게 지적을 받아들일줄도 알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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