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예전부터 몇몇 재래시장에서 사용하는 방법중에 하나로 알고있고, 무게나 찬 종류로 파는 뷔페랑 비슷한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소비가 될거 같다. 근데 가장 큰 문제는 마인드지... 상인들이 얼마나 오픈된 마인드로 규격에 맞춰 서로 경쟁이 아닌 협력의 방안을 찾는건데 누구하나 반대하거나 편법을 쓰기 시작한다면 노력은 물거품이 될것.
이건 예전부터 몇몇 재래시장에서 사용하는 방법중에 하나로 알고있고, 무게나 찬 종류로 파는 뷔페랑 비슷한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소비가 될거 같다. 근데 가장 큰 문제는 마인드지... 상인들이 얼마나 오픈된 마인드로 규격에 맞춰 서로 경쟁이 아닌 협력의 방안을 찾는건데 누구하나 반대하거나 편법을 쓰기 시작한다면 노력은 물거품이 될것.
카메라 앞에서나 저렇게 주지.. 그리고 솔직히 재래시장은 위생이랑 유통기한에 대한 확신이 없다
대형 마트는 알바해보면 알겠지만 무조건 유통기한 넘긴 것 상태 안좋은것 무조건 다 버림 몇푼아끼려고 모험을 하지 않음
전체적으로 방역업체가 관리도 해주고 청소 구역이나 기구들에 담당자들이 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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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마다 불친절하고 현금아님 정색하고 주차 힘들고 내가 왜 내 돈 쓰면서 기분 나빠야되는지 모르겠다.
대형 농수산물 시장은 갈만하다. 대부분 친절하고 주차편하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