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아님.. 간호사는 의사가 하는말 다 알아들어야함.. 4학년동안 공부한 책 쌓아놓으면 의사 책비슷할 정도의 높이임..
조무사들이 간호사 넘보는 이유는 진짜 작은병원에선(마을변원..피부과..치과 이런데선) 조무사나 간호사나 비슷하게 하지만
큰병원에선 조무사 할수있는거 한개도 없음.. 알아먹질 못함..
[@호놀룰루가이드]
대학병원에도 간호조무사 있어요,
글고 지금은 의원이나 요양병원 같은데 일하는 간호사라도 위에 글에 있는 학습과정과
국시를 패스 해야 간호사 타이틀을 달수 있습니다,
친구분은 간호사인데 공부한거 딱히 안내보아는 스타일이시거나
간호조무사인데 대학병원이라는 이유로 간호사랑 스스로를 헷갈려할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꽐라센도]
경험이 중요하다 춰도 왜 의사가 수술을 할까요? 응급상황에 대처를 못하기 때문입니다. 수술중에 혈압이 떨어졌을시에 환자가 가진 질병이나 투여한 마취제 환자의 상태 경과시간등등 모든 경우에 따라 혈압 올리는것도 다 다른게 임상입니다... 간호조무사가 수술하는게 정상이라 보세요?
절대 아님.. 간호사는 의사가 하는말 다 알아들어야함.. 4학년동안 공부한 책 쌓아놓으면 의사 책비슷할 정도의 높이임..
조무사들이 간호사 넘보는 이유는 진짜 작은병원에선(마을변원..피부과..치과 이런데선) 조무사나 간호사나 비슷하게 하지만
큰병원에선 조무사 할수있는거 한개도 없음.. 알아먹질 못함..
동생 대학병원 내과 간호산데 오지게 빡세던데
원래 출근시간 보다 훨씬 빨리 출근해서 2~3시간 늦게 퇴근하는 건 기본에
공부도 일 그만둘거 아니면 학생 때는 물론, 취업 하고나서도 엄청 해야되고
명절에 동생이 집에 못오니까 엄니랑 동생 보러 갔는데
퇴근 6시간 늦어져서 그거 기다리느라 미치는 줄 ;;
학생때도 동기들이 S대 생이니 공부 잘하는 건 둘째치고 그냥 머리들이 좋아가지고
안 뒤쳐질라고 하루에 3~4시간만 자고 공부하는데
공부 하는 노트 보니까 사람할게 못되더라 ㅋㅋ 외울거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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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사들이 간호사 넘보는 이유는 진짜 작은병원에선(마을변원..피부과..치과 이런데선) 조무사나 간호사나 비슷하게 하지만
큰병원에선 조무사 할수있는거 한개도 없음.. 알아먹질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