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래이크리티컬]
넥슨의 몇 안되는 자체 개발, 장수 게임인데 왜 창피해야 할까요 ? 또 큰 게임 회사는 각 층마다 해당 게임의 부서임을 알릴겸 엘레베이터가 열리는 홀에 게임관련 굿즈나 패널들을 세워 놓습니다. 심지어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은 게임 일 지라도 큼지막하게 게임의 제목을 걸어 둡니다
[@참눈]
물론 인프라 구축 잘되있고 API도 많아서 개발 하는데는 부족한 중소보다 편하지.
근데 직장 초년을 편하게 보내면 뭔가 배우는게 없을꺼 같음.
무엇보다 저기 운영진들 10Birds 하는 지꺼리 보면 게임 개발은 안하고 캐시템 추가하는 개노답 잡무나 맡을꺼 같아.
한다고 해도 유지보수겠지.
판접은 게임이 한두개가 아닌거 보면, 갓든2 등 신작들 꼴 보면 답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