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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김알지 2019.08.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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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로드리고 산토로 저 사람이 백인일줄은 상상도 못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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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프요정 2019.08.0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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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펄먼의 왼쪽영화는 '장미의 이름', 숀코네리 주연의 영화. 수도원에서 일어나는 미스테리한 사건을 파헤치는 수도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재밌음 생각할거리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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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2019.08.0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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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배우들은 다 그런건 아닌데 그게 그거같아서 역에 몰입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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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잠겼었나봐 2019.08.09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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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엑스맨의 마그니토도 장난 아닌데, 마이클 패스밴더 였냐? 헝거라는 영화에서 정말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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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의신 2019.08.09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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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배우탓도있겠지만 작가문제가큼
이미 누구를 생각하며 작품을 쓴다고하니 발전이 있을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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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2019.08.0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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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잠겼었나봐] 마이클 패스밴더 300에서 레오니다스에게 영광이였습니다 대사 치는 배우죠 ㅎ
연기변신 꽤나 많이 했을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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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잠겼었나봐 2019.08.09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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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얼마 안 나왔지만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도 나와서 오잉? 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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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나 2019.08.0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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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 오른쪽은 쥬만지 아닌감 추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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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스누피o 2019.08.0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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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나] 맞네 ㅋㅋㅋ 피터팬 생각했는데 쥬만지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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